근데 주식 상장이전에는? 회사가 무상증자+액면분할을 실시하여 주당가치가 1,710원으로 낮아졌음에도, 시장이 그 가격을 반영하지를 못합니다. 주가의 변동을 실시간으로 조정해 주는 주식시장이라는 강력한 기제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주가에 괴리가 발생합니다. 1,710원으로 거래가 되어야 하는 주식이 장외에서 여전히 3-5만원으로 거래가 됩니다. 

출처(ref.) : 자유게시판 - 니들이 공인 회계사보다 더 잘아냐 - http://theacro.com/zbxe/free/522975
by 흐르는 강물

도대체 뭔 자신감으로 저 얘기를 수도없이 반복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아니라고 설명해도 입을 막으려 그런다느니, 안철수 비판도 못하냐느니, 강용석이 사시출신인데 괜히 그러겠느냐니 이런 소리나 하고 막판에는 서로 말섞지 말자느니 혈압오른다느니.. 답답합니다. 이거나 한번 보세요.


<삼성생명株 5000→500원 액면분할… 상장 앞두고 주당가격 낮춰 거래 활성화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0389205

"삼성생명은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당초 상장 추진 계획이 발표되면서 업계에서는 삼성생명의 목표 주가를 70만∼100만원 수준까지 예상했다. 개인 투자자들이 참여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인 셈이다.

메리츠증권 박석현 연구원은 “삼성생명의 경우 장외 가격이 워낙 높게 형성돼 있어 액면분할은 예상된 일”이라면서 “액면분할은 주식 가치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닌 만큼 원활한 상장을 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액면분할은 주식의 액면가액을 일정한 비율로 나눔으로써 주식 수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주식의 시장가격이 과도하게 높게 형성돼 거래가 부진할 경우 등에 이뤄진다. 액면분할로 직접적인 자본 이득은 생기지 않지만, 주당 가격이 낮춰져 거래가 활성화되는 효과가 있다. 또 액면분할로 가격이 낮춰지더라도 기존에 높았던 가격으로 인한 착시효과 등으로 결과적으로 액면가보다는 높은 가격대가 형성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상장전에 100만원 넘게 거래되던 삼성생명 주식이 액면분할뒤에도 시장에 반영이 안돼 장외에서 100만원 넘게계속 거래됐습니까? 혈압오르는 사람은 님이 아니라 님하고 토론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