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관심이 김종인이 독자행보냐 아니면 문재인의 바지사장이냐에 헷갈리는데요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김종인의 나이 76세 그리고 당에 아무런 세력이나 연고가 없는 단기필마죠

그런데 선거 끝난 후에 당에서 역할을 하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또 이런 사람이 정말로 공천을 좌지우지하고 실권을 갖고 있을까요

또 안철수나 천정배등 비노들이 그렇게 책임지고 사퇴하라고 해도 분당도 불사하고 버티던 문재인이 정말 김종인에게 전권을 맡기고 뒤로 물러나 손 놓고 있을까요?

이게 가능하며 여러분들이라면 그렇게 할까요?

문재인의 차도살인지계이며 총선 책임회피용입니다.

문재인 무능하면서도 정치 공작에는 아주 유능한 이기적 정치인이죠

그에게는 국가 민족 정당 국민, 책임, 반성,이라는 개념이 없죠 

오직 자기 자신만이 존재할 뿐이죠

노무현이 자기 목숨 같다고 했던 친구지만 그리고 5년동안 청와대에서 같이 살았지만 참여정부의 문제에 대하여 단 한번도 사과한 적도 없고 노무현이 뇌물사건으로 가장 고통의 시간을 보냈을 당시 언론에 이름석자 한번 안나온 사람이 문재인이죠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04013

다른 이유로는 홍 의원이 김종인 대표의 말을 믿는다고 하더라도, 당내 주류를 구성하고 있는 친노를 믿기는 어려우므로 복당을 거부하는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달 25일 홍의락 의원의 컷오프가 발표된 더민주 제1차 컷오프 명단은 혁신위원회가 활동을 종료하면서 당내 평가위원회의 명단을 추려 밀봉해 보관하고 있던 내용이었다. 김상곤 혁신위원장과 조국 전 혁신위원을 비롯해 전반적으로 친노 색채가 강한 것으로 분류되는 혁신위원회의 유산인 셈이다.

김종인 대표도 이에 지난 8일 대구·경북 지역 언론사 기자간담회에서 "제가 당 대표를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그것이(컷오프가) 이루어졌는지 알 수 없었다"며 "저도 그 봉투를 열고 난 이후에야 누가 탈락했는지 확인하게 됐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나아가 "대구도 똑같이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를 이끄는 곳인데 왜 대구에는 더불어민주당을 대표할 인물이 그렇게 적은지, 그동안 영입도 많이 했다고 했는데 대구지역 사람은 왜 하나도 영입을 안 하고 대구를 빈 곳으로 남겨두고 있는지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홍의락 의원은 9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김종인 대표는 구제하고 싶어도 구제하지 못한다"면서 "애초부터 20%를 컷오프한다는 평가위의 방식이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 홍의락 의원은 9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김종인 대표는 구제하고 싶어도 구제하지 못한다"면서 "애초부터 20%를 컷오프한다는 평가위의 방식이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뉴데일리 이종현 기자

홍의락 의원은 이와 관련해 본지와의 통화에서 "각자의 편한 길을 선택한 것"이라며 "김 대표는 (자신을) 구제하고 싶어도 구제하지 못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홍 의원은 "대표가 원하는 구제란 공천이 끝난 뒤에 후보자가 없는 곳에 버려진 사석에라도 갖다 쓰겠다는 것"이라며 "훌륭한 후보를 잘못 버렸다는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