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AI 로봇의 확대에 의한 일자리 문제에 대해서 논쟁이 있었죠. 한경에서 관련한 내용을 썼는데 관심있는 분들은 일독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로봇을 걱정하는 사람들은 산업이 발달할수록 실업률이 낮아진다는 평범한 사실을 되돌아보기 바란다. 이는 국가 간 비교에서나 한 국가의 시계열 비교에서나 다를 것이 없다. 무인차가 일상화되면 택시기사도 대리운전기사도 일자리를 잃게 된다. 자동차 보험 판매원도 그럴 것이다. 그러나 무인차는 온갖 종류의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낼 것이고 차량 생산 과정에서는 고도화된 분업을 필요로 한다. 바로 그 복잡성만큼 일자리는 늘어난다. 또 그 복잡성만큼 임금도 올라간다. 고대 노예제 사회에서 노예(로봇)가 너무 많아서 문제였던 적은 없었다는 역사적 사실이 말하는 그대로다. 노예가 넘쳐나면 사람들은 검투사를 만들어서라도 여유를 즐긴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30740821


AI의 수준이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판단할 수 있는 기회가 왔네요... 바둑 팬으로서 많이 기대되고 설레이기 까지 합니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 저는 아직까지는 AI가 인간을 따라오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걸어야 한다면 사람에게 걸겠습니다.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이 이렇게도 얘기했네요... "누가 이기든 인류의 승리"  정치적인 발언이지만 의미있는 커멘트라고 생각합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178963&year=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