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장부의 발걸음은 태산보다 무겁다는 말이 있다.


하물며 장관을 역임하고 당대표를 지낸 중진 정치인들이 하는 짓을 보면 한심하고 경박하기가 그지 없다


탈당,분당,창당 통합을 마치 화장실 가려다가 마음이 변하여 돌아오는 것처럼 가벼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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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은 국가와 국민을 책임지겠다고 나선 사람이고 그것을 위해 당을 만들고 함께 행동을 한다.


천,김은 더민당이 더 이상 수권정당이나 야당으로서 구실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탈당을 하고 신당에


 합류했고 자신들은 대주주의 하나로 참여를 하였다.


그렇다면 어떠하든 국민의 당을 지키고 확장하여 국민들의 지지를 받으려는 노력을 치열하게 하는 것이 당연하건만 


 공식 당론으로 예의를 갖추어 제의한 것이 아닌 누가봐도 김종인의 아니면 말고식의 국민의 당 흔들기에 부화뇌동하여 통합논의하자고 주장하


는 것은 필부만도 못한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


설령 정식으로 제의를 했다해도 더민당이 한달만에 근본이 변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으며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면 그동안 연대를 했어도 패


배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미 철지난 구태 프레임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반격을 해야 맞는 일이다.


하물며 조직인으로서 당의 지도자로서 당론을 정하고서도 흔들리고 여전히 계파 몫 챙기기나 신경쓰고 자신의 정치적 이득이나 챙기는 모습은


 정치인으로서 기본 자격을 의심하게 만드는 행동이다.


지도부인 자신들이 당에 대한 애정도 당에 대한 공격에도 결연한 의지로 대항하지 못하고 오히려 내부에서  혼란을 자초하는 행동을 가지고 공


천 탈락에 대한 불만으로 항의하거나 해당행위를 하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이야기를 할 것인가?


설령 그들이 더민당으로 돌아가서 잔명을 유지한다 할지라도 그 정치인생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남은 인생이 욕되게 역사에 기록될 뿐이다.


그들은 역사에 기록될 사람들인데 너무 역사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