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전에 어디선가 "인류가 창조한 이야기의 포맷은, 예를 들어 남녀간의 삼각관계, 총 열일곱가지로 정리된다"라고 읽은 기억이 납니다.

이런 주장이 실제 있었나요?


2. 제품 A는 B2B와 B2P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라는 표현이 맞나요?


양면성이라는 것은 예를 들어, 

"사람은 선과 악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에서

두 속성(선, 악)은 그 두 속성이 속한 객체(사람)가 동일하고 서로 대비되는 경우인데


"제품 A는 B2B와 B2P의 양면성"에서

B2B와 B2P라는 두 속성은 제품 A에 속한 속성이기는 하지만 B2B와 B2P는 방법들 중 하나이지 B2B와 B2P는 서로 대비되지는 않기 때문이죠.



네이버 사전에 보니까 '양면성'은

[명사] 한 가지 사물에 속하여 있는 서로 맞서는 두 가지의 성질....

이라고 되어 있는데 B2B와 B2P는 서로 맞서는 것은 아니거든요?


그렇다면, "제품 A는 B2B와 B2P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라는 표현에서 양면성 대신에 적합한 단어는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