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때문에 학내에서 말이 많은 것은 물론 시위도 하고 관심사에서 조금 멀어졌지만 대중도 들끓었었는데 조금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바로 "출교"입니다.

지금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지만 확정된 사건은 아니죠.

그렇다면 그냥 판결이 날 때까지 정학(?)해놓고 판결이 내린 뒤에 출교든 뭐든 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근데 지금 당장 출교시키라고 하는 것은 너무 감정적인 대응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의 하나, 백만분의 1의 확률이라고 하더라도 만약 무죄 판결이 난다면 그 때는 어떻게 할런지? 그냥 복학시키면 되는 겁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정학이면 충분한데 당장 출교시키라고 시위까지 한다는 게 도무지 이해가 안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