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왜 무엇때문에 누구를 위해 정치를 해야하는지를 되돌아보게 하는 책으로, 설사 정권을 잡았을지라도 정권을 운용할 제대로 된 가치관과 철학과 비전을 지니지 않았거나 무엇보다 통치능력이 부족하면 어떤 참극을 부르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다시 새로운 정권을 창출시켜야할 2017년을 앞두고 정치권, 특히 야권은 집권 전략에 대해 심사숙고해야할 것이다. '무조건 정권을 일단 잡고 보자'는 식의 자세는 스스로에게도 치명적이지만 무엇보다 역사와 국민에게 크나큰 죄를 짓는 것인 까닭이다.   


[신간] 친노는 왜 항상 실패하는가 (부제: 2017 집권 전략)

온라인 기사 201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