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ristiantoday.co.kr/news/289378

김 대표는 특히 "차별금지법과 동성애법, 인권 관련 법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원하시는 대로 방침을 정하도록 할 것"이라며 "모든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차별금지법 등 동성애 합법화 반대를 천명했다.

<iframe id="cto_iframe_8dba7436c8" frameborder="0" allowtransparency="true" hspace="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vspace="0" width="200px" height="200px" style="padding: 0px; margin: 0px; list-style: none; box-sizing: border-box;"></iframe>

이어 대표 대신 참석한 박영선 비대위원은 자신이 기독교 계열 초등학교를 다닌 점을 언급하며 "제가 배운 기독교의 정신은 첫째는 개혁이고 다음이 사랑, 그리고 어려운 이들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었다. 이것이 대한민국을 개화기로 이끌었고, 오늘날 대한민국의 밑거름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박 비대위원 역시 "여러분이 우려하시는 차별금지법과 동성애법, 이슬람과 인권 관련 법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특히 동성애법은 자연과 하나님의 섭리에 어긋나는 법이다. 이런 법에 더불어민주당은 한기총의 모든 목사님들과 뜻을 같이한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