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확신만이 '행동의지' 를 낳는다. 쉽게말해, 그 기저에 자기확신없는 실천의 행동은 없다. 따라서, 모든 실천의 행동은 그것이 객관적이든 주관적이든 자기확신에 후행할 수밖에 없다. 때때로 혹자는, 저 자기확신의 찝찝함을 못이겨 아예, 실천의 행동없이 스스로 똥만드는룸펜으로 전락하기도 한다. 나아가, 자기확신에 후행할 수밖에 없는 실천의 행동 그 한계만을 지적하지만 정작, 제자신은 똥만만드는룸펜 나부랭이에 불과함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한편, 자기확신만으로 끝나는 실천의 행동은 똥만만드는룸펜의 지적질에 쉽게 무너진다. 그래서 실천의 행동은 자기확신만으로 끝날것이 아니라 Tangible Form 그러니까, '실체' 를 보여주고 들려주고 만지게 해주어야 한다.



과거 우리역사에서 똥만만드는룸펜들의 지적질만으로 국정이 운영되었던 때가 있었다. 그래서 실천의 행동 그 싹수를 초장에 짓밟아버려 온 백성들은 실천의 행동하길 멈칫하고 주춤했다. 그러던 어느날 Tangible Form 으로 무장한 서구 열강에 주둥이로 대항하다 주둥이가 잘려나가고 동방예의로 대항하다 동방에서 완전히 사라질 뻔했다.

보여주고 들려주고 만지게해주어야한다.

결국, '감각' 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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