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진보적 성향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는 교황이 공개적으로 트럼프가 기독교인이 아니다라고 말했죠
저도 예수님이 트럼프를 칭찬할 것 같지는 않지만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공개적으로는 말 못하겠네요
가톨릭의 수장이 타 종파의 유명 대선후보에게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한 것은 오만이고 예의없는 짓지요
그동안 한국의 개독들이 그렇게 욕먹던 독선에 해당되죠

그런데 그것만이 아니죠
세계의 극성스러운 페미니스트들 장애인 차별 반대자들 동성애 반대자들등이 가톨릭에게는 침묵을 지키죠
가톨릭은 장애인도 여성도 성직자가 될 수 없죠
전셰계 15억 이상의 신도를 보유하고 그중 절반이 여성인데 대통령도 할 수 있고 국방장관도 할 수 있는데 유일하게 여성 성직자만 불가능하죠
그런데 또 수녀로서 온갖 잡다한 일은 다 할 수 있는 것이 가톨릭이죠
장애인 역시 성직자가 될 수 없죠

하지만 그 어떤 지식인도 또 동성애에 대하여 자신의 소신만 말해도 처벌받는 법을 만들정도로 극성스러운 동성애 옹호론자들도 이에 대하여는 침묵을 지키죠
이건 힘에 굴복한 것 아닌가요?

사실 저는 의문인게 왜 수 많은 차별중 인종차별한다고 처벌받는 나라보다는 동성애에 대한 차별의 처벌이 훨 광범위하고 그런 나라가 많죠
장애인이나 여성이나 인종은 동성애자 보다 훨씬 약자들이고 감추려고해도 감추기 어렵죠
이에 비하여 동성애자들은 양성애자를 할 수도 있고 자신만 감추면 동성애자라는 것이 그다지 표가 안나죠
뿐만 아니라 동성애에 대한 혐오의 처벌은 가히 국가 보안법 수준인 나라가 많죠

저는 이것이 일반인 다수도 성적 욕망과 타락된 마음으로 인하여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순위에서 훨씬 떨어지는 동성애자 문제가 가장 핫한 이슈가 되고 성 소수자라는 애매한 표현으로 물타기가 되죠
성소수자라면 sm이나 소아성애자 페티쉬 기타 수 많은 성적 취향이 포함이 되는데 왜 그들에 대한 보호는 없고 유독 동성애자에 대한 과잉 보호만 존재할까요?

여성, 장애인, 출신 지역의 차별이 훨씬 수도 많고 고통도 심하고 차별의 정도도 심하죠
겉으로 드러나고 감출 수도 없고
그런데도 왜 이에 대한 문제제기가 적을까요?
여성차별은 법적으로는 많이 사라졌지만 종교단체에서는 사라지지 않았죠
하지만 우리 언론에서 다룰때는 가장 개방적인 개신교에서 여성의 발언권이나 대표권이 적다라는 것을 지적하죠
아예 발언권이나 대표권 자체가 없는 가톨릭은 제외죠
불교는 여성도 성직자가 될 수 있지만 사찰이나 종단에서 굉장히 소외되었고 발언권도 약하죠
심지어 계율도 비구와 비구니의 지켜야할 것이 여성이 훨 많죠

이런점에서 보수주의자들은 일관성이라도 있죠
그러나 진보주의자들은 취사선택이죠
그래서 위선적이라는 겁니다.
물론 모든 차별 반대나 진보주의자들이 모든 차별철폐 운동에 앞장서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적어도 여성차별 철폐운동가나 관심있는 사람은 가톨릭의 여성사제 안수문제부터 짚어야죠
7억이상의 여성들이 꿈을 펼 칠 기회자체가 박탈당하는데요
장애인이 능력이나 여건이 되면 어떤 것이든 할 수 있지만 가톨릭 성직자는 원천 봉쇄죠

위에 거론한 인종, 여성,장애인 차별에 비하면 동성애나 낙태문제는 사실 당사자에게는 중요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중요도가 떨어지죠
수로 보나 상황으로보나
그런데도 사람들은 낙태나 동성애를 진보냐 보수냐를 가르는 잣대로 사용하죠
그런것이 진보라면 저는 진보를 혐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