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의 햇볕정책은 2~3년의 텀이라도 있었으나 노무현식 햇볕정책은 그것과 관련한 특검을 했고
그것을 부랴부랴 수습하느라 햇볕정책을 실시했는데,
당연히 해야죠. 남북정상회의록 공개 문제, NLL 문제 등이 부각이 될 지경까지 왔으면 특검가야죠.
생각해보면 지들이 했던거 한번 똑같이 되돌려줘야죠.
자기네들이 임동원, 박지원 이런 양반에 대해서 특검을 하면
지들도 김만복, 문재인 이런 양반들에 대해서도 특검을 해야 공평한거죠.
야당은 공평하고 평등한거 좋아하죠.

그렇지 않습니까?

4대강을 빼놓고 거의 비슷하다는 이명박 정부에 대해서 고마워해야하고 보은으로 생각을 해야지 적대시할 필요는 없어요.
하다못해 북한에 방문했던 박근혜 당시 의원도 걸릴수도 있고, 얼마나 좋아요?
단지 칼을 안쓰니까 안쓰는 만큼 욕을 먹는거지...

DJ정권은 대북송금특검에 대해서 받을거 다 받았습니다. 참여정부는 근데 그런 것에 대해서 특검을 못받았죠.
어찌보면 DJ정권에 인사들만 억울하군요. 참여정부는 북한과 관련한 특검도 못받고
통진당 야권연대로 벌어진 문제나 통진당의 부정선거도 검찰수사가 아니라 특검을 때려도 시원치 않은데.....

당시에 비노계가 이걸 주도하면 정부나 여당은 더 탄력을 받겠죠.
당시 비노계측은 이렇게 말하면 되죠.
"검찰수사로 NLL 문제를 받은 것에 대해서 저인망 수사가 되어서 더 큰 피해를 막을수 있었고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는 일이 없었다."
"하고 싶어서 한 일이 아니다."
"당시 여당인 이명박 정부가 검찰 수사를 해서 그런 것이다. 따지려면 이명박 정부에게 따져라."
라고 말해버리면 되는거죠.

대북송금특검을 하질 말던가. 본인들도 그런거 받으면 기분이 좋겠나요? 생각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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