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를 총선용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729071.html

개성공단 폐쇄나 핵무장론은 총선용으로 볼 수있지만
사드는 아니죠.

이걸 북핵.위성발사에 대한 중국 압박용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오히려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계 편입에 대한 압박에 굴복,
이미 결정난 사안이었고, 그 공론화 시기만을 눈치보고 있다가
이번에 자연스럽게 내놓은 걸로 봐야겠죠.

즉,총선용과 사드의 합리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모양새.
그리고 일단 배치되기로 결정되면 물릴수있는 사안이 아니죠.
MD체계는 전 지구적으로 추진하는 전략인데..

그간의 외교정책을 보면,이명박때와 다를게 없습니다.
겉으로 모양새만,반일.친중 이었지..
전혀 실제적인 행동으로 구체화된건 전무하고,
결과적으로는 미.일의 동북아 세력에 편입되는걸로 마무리됩니다.

어찌보면 참여정부와 같은 속성을 지녔다 볼 수 있죠.
노통이 부산신당 만들려는 노력의 반만이라도 대북정책에 투자했다면,
어찌될지 모르는 거였듯이,
초기에 뉜네들 앉혀놓고 뻘짓거리 했던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