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이양반 말이 오락가락 하니 마치 배의 선장이 급변침하는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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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 척결하려 왔다" → "(친노가 판을 친다는 지적에) 사실 친노가 누군지 모른다"

"나는 내 뜻대로 안 되면 때려치고 나갈 것이다" → "뜻대로 안된다고 나간 사람들 명분없다"

"선대위, 비대위에 친노는 한 명도 없다" → 비대위 열여섯명 중 열네명이 친노

"단 한 번도 국보위 후회해 본 적 없다" → "전라도 사람들한테 미안하다.(라면서도 호남 방문에 큰 의미 없다고 강조)"

"이승만이 뭘 잘 했나? 인정하지 않는다." → 예전 정권들에서 여러 차례 '건국대통령 이승만' 등 칭송하는 발언 한 게 밝혀짐

"국보위는 나 스스로 들어간 것이다" → "전두환한테 끌려들어간 것이다"

"안철수? 그저 한두번 만나본 게 전부다" → "내가 안철수랑 여러번 얘기해봐서 잘 안다. 백신 하나 개발했을 뿐, 경제 잘 모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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