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90466

유시민 "지방독점 깨기 위해 지방선거 연합해야"

유시민 전 장관은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어떤 지역이든 독점구조를 깨야 한다"면서 "영남에서는 한나라당과 호남에서는 민주당과 일대일 구도로 붙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세력에 대해서는 야권들이 공조와 연대를 통해 지방권력을 회수할 것이다. 호남은 민주당 독점구조인데 그런 독점구조를 깨뜨려야 하며, 국민참여당과 맞붙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2750.html

유시민 “인질극 정치 종식시켜야”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은 12일 한국정치를 `지역몰표에 인질로 잡혀있는 인질극 정치'로 규정하고 이를 종식시키기 위해독일식 선거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우리당 서울시당 주최로 개최된`대학생 정치아카데미' 강연에서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정치는 `인질극 정치'이며,정치인들은 `지역몰표의 인질'"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따라서 모든 정당이 모든 지역에서 비교적 고르게 득표하고 합당한수의 의석을 얻을 때 비로소 민생정치 시대가 열릴 수 있다"면서 "이를 더 수월하게만들기 위해서 정당지지율 그대로 의석을 나누는 독일식 선거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38&num=72830

유시민 인타뷰.
 
대구와 광주는 정치적으로 오랫동안 다른 입장을 견지했지만 정치독점 구조에 의해 점점 경쟁력 없는 도시가 되어 간다는 점에서 같다”
 
지난 총선 대구 수성구(을)에서 낙선하고 현재 경북대에서 ‘생활과 경제’를 강의하고 있는 유시민 전 장관은 대구 경제의 몰락에 대해 독특한 진단을 내놨다.
 
유 전 장관은 6일 밤 TBC(대구방송) ‘통’인터뷰에 나와 대구와 광주가 경제적으로 수도권이나 타지역에 비해 점점 몰락하는 이유에 대해 특유의 문화적.정치적 시각으로 풀어냈다.
 
 “독점구조는 무조건 나쁜 것”이며 “임기응변으로 대충 넘겨도 다음 선거 때 또 찍어주는데 공직자들이 시민들의 눈치를 볼 이유가 없고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 없는데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으로 발전을 기대하는 것은 난망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대구와 광주가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도 이러한 정치적 독점구조가 같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http://legacy.h21.hani.co.kr/section-021003000/2005/09/021003000200509060576070.html

[대연정 논란 연쇄인터뷰_유시민 의원]  
현행 선거제도가 개선되지 않는 한 그 어떤 후임 대통령도 반드시 실패

특정 지역 기반한 대결의 정치문화 극복하는 사활적 문턱에 우리는 서 있다
 
 


(중략)

노 대통령의 존재는 지역구도에 대한 아편에 불과하다. 잠시 그것이 나아지는 듯 보이게 하는 착시 현상에 불과하다. 박근혜·이명박 가운데 한 사람, 정동영·김근태 가운데 한 사람이 다음 대선에서 붙었다고 생각해봐라. 정치 지형은 2002년 이전의 지역구도로 다시 돌아갈 것이다. 노 대통령은 암이 그대로 안에 있기 때문에 외부 환경이 조금만 암세포 발호에 좋은 조건이 되면 바로 커다란 암덩이로 자란다고 보고 있다. 이 진단은 옳다고 본다. 2002년 대선도 똑같은 것 아니냐. 노무현 후보가 자기 입으로 영남 후보라고 얘기하지 않아서 그렇지, 호남에서 왜 그리 많이 밀어줬나. 저 사람이 영남에서도 많이 득표할 수 있다, 적자로 가업 계승이 안 되니 양자를 들여서 밀어주기만 하면 이회창을 이길 수 있다, 한나라당이 다시 집권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 기대 하나로 노무현 후보를 광주에서 확 밀어준 것 아니냐. 이것은 비극적이다. 암 환자에게 모르핀 주사를 놓은 것과 똑같다. 노 대통령은 자신이 모르핀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투약된 모르핀 약이 암을 뿌리뽑겠다고 지금 나선 것이다. 지금 이게 얼마나 말이 안 되는 상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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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