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론조사가 나왔네요. 


제가 호남지역 언론인 광주일보, 전남일보, 전북인보 및 무등일보를 훑어보는데 전북일보에 따르면, 전북의 경우에는 현역의원들에 대한 불만이 팽배해 있는데도 현역의원들은 '또아리 틀듯' 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광주 및 전남 지역 여론 역시 더민주당에 대한 불만이 팽배해 있고요.


총선에서의 현 상황은


1. 호남지역의 민심과 정치판도의 불일치

2. 국민의 당이 호남지역에서의 약진을 넘어 충청 ---> 서울로 바람을 일으켜야 하는데 그렇지 못함

3. 총선을 달굴만한 뚜렷한 이슈가 없음.


제 개인적인 판단은 총선에서 새누리당 180석, 더민주당 80석 그리고 국민의 당 39석(총 299석 기준) 정도 예상하는데 대진표가 구성이 되야 좀더 정확한 판단이 되겠지요. 요즘이야 헛발질 워낙 많이 합니다만 2002년도에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득표율을 소수점 첫째자리까지 맞춘 실력이라는거... ^^


1차 목표인 총선 원내교섭 단체 구성은 힘들지만 총선 후 원내교섭 단체는 반드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열린우리당 시절과 같이 국회의원 쪽수에 미련을 두지 말고 숫자는 적어도 똘똘한 의원들 많이 배출했으면 하는 바램 있습니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