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래도 우리나라가 비리가 있지만 적발이 되면 어느정도는 책임을 져야하는 사회라고 생각했는데 군대는 아닌 모양입니다.
언론이나 국민들도 국회의원이 정치자금이나 뇌물로 수천만원 받은 것은 난리를 치면서 퇴출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숨겨진 곳에서 해먹는 엄청난 비리는 잘 모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조단위 방산 비리수사 결과 발표에도 당시만 분노할 뿐 관료 군인들의 비리에 대한 비난은 정치인에 대한 비난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조단위 방산 비리가 밝혀졌지만 재판이후에는 대부분 풀려나는 현실이고 웬만한 비리는 연금받도록 봐주는 형편입니다.
조선일보가 모처럼 내부 고발자의 악전 고투를 기사화했는데 일부만 발췌하지만 꼭 전문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군이 얼마나 썩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김영수 소령은 장성 시골 고등학교 출신으로 해군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근무하다 계룡대 근무지원단과장으로 재직하다 조달비리를 알고서 시정요구하다 좌천 그리고 좌천된 곳에서 비리구조를 파악하여 국방부 검찰 부장검사가 도와줘서 수사하다 부장검사 날라가고
체육부대로 좌천
국민 권익위원회 조사관의 도움으로 권익위원회 차원에서 조사 솜방망이 처벌 이런식으로 10년을 싸우다 퇴직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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