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친노나 깨시민 영남 진보 좌파들의 주장이나 인지 부조화 이중잣대 종교화 등에 대하여 비판을 하면서도 노무현의 죽음에 대한 충격,정치적 견해차이라는 것이 치열한 다툼과 일정부분 진영논리를 동반 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바라보았는데 요즈음의 다양한 계층의 노무현이나 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들 그중에서도 영남을 연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행태는 단순히 개인의 특징을 넘어서서 하나의 집단 심리를 이루고 그 집단 심리와 정서는 사회적 집단 정신질환에 가까운 성향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한다.

그들의 사고회로와 주장 수반되는 감정 논리 정치 경제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과 그들의 커뮤니티의 폐쇄성등을 보면 이것은 일반적인 사람들의 의식구조와 행동과는 구별되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한다.
일베가 단순한 개인의 일시적인 일탈이 아니라 일베라는 사이트에 모이는 사람들의 성향과 동조 그리고 그들의 행위에 대한 공감등을 보면 병리적인 집단 심리가 존재하듯 친노지지자들도 그 대각선상에서 병적인 집단심리가 존재한다.

현재 is 의 잔인한 테러행위와 인권 유린이 문제가 되고있으며 과거에 나찌의 행위 그리고 가까운 일본의 천황에 대한 숭배와 경외는 정상적인 범주를 벗어난 병적인 것이었고 이것은 독일이나 일본 사회를 휩쓸고 지배하는 광기로 발전을 하였다,

우리나라의 범 친노 진보 좌파진영 역시 과거처럼 개혁세력 수준의 친노와 nl중심좌파의 민노당 세력 pd 중심의 정의당 세력이 차이점을 잃은체 모두 친문그리고 철밥통 좌파라는 하나로 수렴이 되고 있다.

지금 어디에서 정통 좌파의 목소리가 들리며 그들의 정치적 행위가 보이는가?
오직 친노 친문의 친위대로서의 역할에 모두가 올인하고 하나가 되어있다.
이것은 무엇일까?
이데올로기는 심해지면 추종자는 물론 만든 사람들 자신조차도 그 이데올로기의 노예가 되고 심취하게 된다.

현재 야권의 주류를 이루는 사람들은 나이로는 운둥권 586들과 30대 40대초반의 노무현 키즈들이다.
운동권 586은 자신들이 사회의 주류로서 사라지는 상황을 거부하고 더욱 그들의 무능과 부패로 인하여 고립되는 것을 피하려하고 있다.
30대의 노무현 키즈들은 정작 독재를 경험하거나  민주화 운동을 하지도 않았으면서도 새누리를 적으로 규정하고 감정적으로 악마대하듯이 대하고 있는데
그들은 영문도 모르고 20대에 아이엠에프를 맞아서 방황을 하고 희망을 잃었는데 노무현의 탈 권위적인 언행은 이들의 풀수없이 억눌린 마음을 움직였고 그들은 노무현에게 열광을 하였다.

일찍 요절한 김광석이나 전혜린 윤심덕이 오래 장수한 사람들보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숙이 각인된 것처럼 부엉이 바위에서 자살한 노무현은 그들의 영원한 구원의 표상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아이엠에프를 통하여 절망을 느낀 그들은 작금의 상황을 헬조선이라는 말로 표현을 하는데 정작 20대들은 헬조선이라고 분노하기보다는 나름대로 자기의 길을 찾거나 현실을 긍정하고 즐기고 있다.
30-40대는 그들이 좌절하고 희망을 잃어버린 그 기억이 또다시 반복될까봐 두려운 것이다.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아이엠에프라는 상황속에 무기력하게 던져진 자신들을 발견한 그들은 자신들을 내던진 사회에 대하여 분노하고 그 분노를 새누리나 다른 대상을 향하여 품어낸다.

그들의 동기가 정당하던 아니던 과거에 민주화라는 좋은 일을 했든 아니든 현재 야권의 주력 지지층들의 언행은 정상이 아니고 병적이라는 것 올바른 파단력을 잃은 것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그 집단적 정신질환은  나는 언제나 정의롭고 정당하다는 것이다.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이나 정파가하면 착한 일이고 공익을 위한 일이며 무슨 사정이 있지만 다른 정파나 사람들이 하면 그것은 악한일이며 앞뒤사정을 헤아릴 이유가 없다.

또 다른 증세는 오직 자신들이 지지하는 사람만이 이 세상을 구할 유일한 구세주인 것이고 그 기준은 노무현의 계시를 받거나 그와 깊은 관계가 있는 인물들이다.

다른 하나는 과대망상인데 자신들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자신들만이 감추어진 진실을 알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이나 정치인들이 모르는 것을 알고있다는 것이고 다른 국민들은 지배층에 의하여 속고있는데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집단적 분노조절 장애를 가지고 있으며 충동억제가 안되는 충동 조절장애도 지니는데 지나치게 흥분하고 적개심을 표현하고 행동을 하는 것이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른 정치적 견해를 가진 사람이나 정당을 적으로 간주하는 사람들이 정상은 아닌 것이다.

좌우간 친노 깨시민들의 이런 집단적 정신 질환은 좌절된 분노로 인한 것인데 문제는 이것이 잘못된 인식의 바탕에서 시작된 것이라는 것이다.
노무현은 위대한 대통령인데 죄없이 억울하게 죽었고 영남의 진보세력은 인정을 받지 못하고 고생하고 호남의 지역몰표로 인하여 언제나 낙선하고 기를 펼수 없는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자신들은 항상 피해자이고 약자이며 새누리와 호남의 기득권 정치인은 박멸되고 사라져야 할 사람들이며 자신들의 진정성을 몰라주는 국민은 개새끼들인 것이다.

적지 않은 수가 이런 집단적 정신적 질환을 앓고 있으며 이들이 야권의 주력을 지지하고 있으며 언론 문화 예술 시민단체 정치등등에 포진하여 전위대로 활동하는 상황에서 야권의 정치가 달라질 길은 요원하고 안철수의 몸부림도 큰 효과를 내기는 어려울 것이다.
원래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들은 때로는 굉장히  힘이 세거나 대단한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에 이들을 조용하게 만들기는 쉽지 않는 일이다.

다만 초기 정신질환은 표시가 잘 나지 않아서 주변사람들이 알아채기 어렵지만 시간이 갈 수록 증세가 심해지면 주변이 알고 가족이 알고 병원에 입원을 시켜 격리를 하는데 아마도 이제서야 주변에서 친노가 정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조금만 더 기다리면 다들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며 혀를 차는 날들이 아주 가까웠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