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부 잘하는 남학생일수록 ‘일베 홀릭’ 많아… 경기도교육연구원 보고서 내용 분석
내용 편향성 잘 알고 있지만 또래 집단 ‘은어’처럼 사용… 게시판 이용 경험 대부분 ‘無’

(여론조사 결과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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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결과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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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게시판에서 정치에 대해 빈정거리며 공격하는 걸 즐거워하는 친구들은 대부분 공부도 잘한다”

"일베 게시판 이용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는 10명 중 1명꼴(9.2%)"

"연예인들이 사용해 논란이 된 여성비하 용어인 ‘김치녀’(90.6%)나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표현인 ‘노무노무’(86.8%) 등과 달리 전두환 전 대통령을 칭송하는 의미로 일베에서 쓰이는 ‘땅크’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다는 응답은 33.7%"

"일베 용어를 사용하다 부모님(2.3%)이나 선생님(9.2%)에게 제재를 받은 경험은 각각 2.3%와 9.2%에 그쳐 어른 앞에선 일베 용어를 잘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분석"

“남학생들 사이에서 일베 현상이 유행하는 것은 센 척하는 ‘허세’가 반영된 결과로 일종의 소극적 청소년 비행”



기우일지 모르겠지만 향후 한국 정치포지션은 우등생 - 극우, 비우등생 - 비극우로 나뉘어질지도.... 


소극적 청소년 비행이라고는 하지만, 예를 들어 사이코패스가 꾸준한 사회적 교정 교육으로 범죄가 억제되는 것처럼 이런 청소년의 일탈적 행위가 상급학교 진학이나 대학교 등에서 교정될 환경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 한국 교육 실정으로 봐서는 글쎄?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