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도발적인 질문인데요

우선 북한이 중국식 개혁개방과 베트남식 개혁개방시 1인당GDP가 2034년 각각 8천불 4천불 될거라는 예측은 현재 있어요

중국은 2034년쯤에는 얼마쯤 성장할까요?

70년법칙에 의해 계산해 보면 현재 7프로 정도니까 10년후에 경제규모가 2배가 됩니다. 2026년 2만달러근처 갈겁니다. 여기서 다시 10년정도니까 3만5천불 정도 될 거라고 보네요

2026년 정도면 중국도 수출중심에서 어느정도 내수가 탄탄히 받혀줄것이고 북한도 중국에 수출해 먹고 살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되죠.

일단 북한이 경제 도약이 가능할려면 하루빨리 중국식 개혁개방을 하든 베트남식 개혁개방을 하든 해야 하고 2026년 과거 우리가 60년대 70년대 했듯이 수출주도성장을 해야 할 겁니다.

김정은의 경우 과거 김정일과 다른 점이 폐쇄적 경제운영의 문제점은 어느정도 인식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김정은은 분명 핵개발국으로 인정을 받은 뒤에 중국식 개혁개방인든 베트남식 게혁개방이든 할거라고 봅니다.

여기서 국제정세를 보면 한미일 VS 북러중의 관계가 고착된되면 될수록 신냉전시대가 도래하면서 과거 미국이 한국에 막대한 투자를 했듯이 중국이 북한에 막대한 투자로 경제를 일정부분 끌어올릴 유인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요. 이 부분은 북한에게 유리한 점이죠.

사실 미국도 은근 신냉전시대가 올 수 밖에 없다고 보는 것 같아요. 나아가 어차피 중국과는 패권을 놓고 한번 붙어야 하기 때문에. 그 결과 미국이 북한에 투자해봤자 그 과실이 중국에 갈거라고 눈치까고 이미 북핵문제도 사실상 포기한 거 같아여. 북핵문제가 해결되어 자신들이 투자해봤자 결국 그 과실은 중국을 돌아갈 공산이 크니깐요.

그런데 신냉전시대의 도래는 사실 중국의 민주화와 어느정도 관련이 있어요. 2034년까지도 중국이 싱가포르처럼 민주화되지 못하게 되면 신냉전시대는 자연스러운 하나의 세트로 흘러갈 거라고 보네요

중국이 민주화 없이 산업화로 가고 현재처럼 민족주의가 계속 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리 보는 이유는 정권의 성격상 신냉전구도만이 민주화 없이 1인당 GDP 1만달러 이상에서도 중국국민들을 통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중국은 북한의 핵무장에 대해서 결국 인정해 줄 수 밖에 없다고 보네요. 핵을 최전방에 배치할 수 있고 달리 중국이 선택할 여지가 없기 때문이죠. 현재 북한이 4차핵개발을 해도 중국은 아무말 못하고 있는 실정이잖아요

결국 현재 신냉전시대의 도래, 중국 공산당이 민주화를 바라지 않는 점, 나아가 북한의 경제성장의 필요성 등이 얽기고 섥혀 북한 경제는 핵개발국으로 인정받은 뒤 급격히 비약할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문제가 생기죠.

이렇게 될 경우 한국의 수구보수파들은 김정은이 박정희와 거의 똑같은 방식으로 산업화 성공을 할 경우 김정은과 박정희에 대해 각각 어떤 태도를 취할지가 매우 궁금합니다.


과거 박정희는 냉전구도에서 미국의 투자와 조언을 바탕으로 독재정권하에서 산업화를 했구요. 수출주도성장도 미국 케네디정부하의 관여가 있었으니.


똑같이 김정인이 신냉전구도에서 중국의 투자와 조언을오 공산당독재정권하에서 산업화를 이루게 된다면 말이에요. 물론 중국식 개혁개방이나 베트남식 개혁개방으로 본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