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도가 정규분포화 되어 단봉형 이념지형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 중도를 이념적으로 조직화 하는 작업이 필요한 것인데

보수에 아부하고 진보에 아부하고 하는 식으로는 절대로 중도를 이념화 하지 못해요

이명박이 중도적 포지션으로 집권했는데 그 당시 내세운게 경제에요.

중도적 포지션에서 경제가 그나마 제일 이념적으로 포지션하기 좋은 것이고 그래서 제가 중도적 성장스토리에 대해서 2번에 걸쳐 글을 쓴거죠

안철수 발 국민의당의 성장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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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민의 일상생활에서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 주거비 생활비 의료비 교육비 식료품비에 대한 부담 경감에 관한 생활밀착형 공약도 필수이겠죠. 이건 복지논쟁이 이어질 겁니다. 이미 생산적 복지는 제3의 길로 나온게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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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상진 교수는 자신의 제3의 길의 전도사였으면서 어버버 이승만 국부론으로 보수에 아부할려는 전략을 쓰다 현재 국민의당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우를 범하셨네요. 뭐 워낙 학자의 삶을 사셔서 오히려 순수하셔서 그럴 수도 있지만 현실정치에서는 알짤없으니 분발하셔야 할 겁니다. 더구나 이승만 국부론 발언이 현재 호남에서의 지지율도 정체시키는 원인도 되고 있어요

아무튼 저는 중도적 이념포지션으로 부정부패와의 단절 컨셥은 매우 좋다고 봅니다. 그래서 좀 무리를 하더라도 안철수가 초반 개혁안을 밀고 가는게 좋았다고 보는데요

물론 신학용 껀은 형식논리적으로는 당원이 될 수 있어요. 스스로 불출마선언을 했기 때문에 기소만 되도 당원권 정지와 어느정도 통하니깐요. 그러나 중도적 포지션을 강화시키고 어필하는데는 일정부분 마이너스 요인임을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저는 부정부패에 대한 단호한 태도, 중도적 성장스토리, 생활밀착형 부담경감공약등으로 중도적 지지자들에게 어필을 하면서 중도적 정체성을 확립하길 바랬지만 현재 굴러가는 모양새는 아직은 실망적이네요.

그럼에도 워낙  양당정치에 실망한 중도적 포지션의 유권자들이 많고 또 정규분포화되고 있어서 안철수 발 국민의당의 지지율은 더 빠지기 어렵다고 보고 사실상 이것으로 바닥을 친 거라고 볼 수 있어요

바닥을 쳤다면 이제 올라갈 모멘텀을 확보해야 하겠죠. 모맨텀이 없다면 계속 옆으로 길 수 밖에 없구요

천정배와 정동영의 국민의당으로의 합세는 호남에서의 국민의당 지지율을 높일 수 있는 계기는 될 겁니다. 하지만 이것으로는 부족하죠. 우선 충청(나아가 경기도)을 대표할 수 있는 정치인이 급히 필요하고 나아가 중도적 아젠다 셋팅을 하루빨리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저는 현재 무엇이 문제이고 무엇이 필요한지 대충 적어드렸고 이걸 현실화 시키고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것은 현실 정치인인 안철수와 국민의당 관계자들에게 있을 겁니다. 앞으로 하기 나름에 따라 얼마든지 설까지 새로운 국면도 만들 수 있다고 보네요. 15일이면 분명 2연타 콤보정도는 가능한 기간이니깐요.

중도의 정규분포화 즉 단봉형 이념지형에 대해서는 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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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선거연대부분은 친문그룹과의 연대는 절대 없다입니다. 다만 김종인과 박영선이 더민당에서 주도권을 잡고 나아가고 친문그룹의 문제있는 인물들(언론에 나온 몇분들 있음)을 제대로 처 낸다면 이 부분은 상황에 따라 조금은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어요. 최소 수도권에서 개별적 연대까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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