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동안 박영선 의원은 꼭 입당시켜야 한다는 제 주장을 지금 시점에서 번복한다면, '감 못먹게 되니까 찔러보는거냐?'라고 비야냥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만 현재까지 박영선 의원 거취 문제 관련하여 '잔류 가닥'이라고 보도되었을 뿐이니 지금 입장을 바꾸어도 크게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아래 인용하는 글은 박영선 의원 영입에 관련한 제 주장에 (간접적)반론을 원문 그대로 인용합니다. 예. 박영선 의원의 콘텐츠는 탐이 나긴 합니다. 그녀의 콘텐츠가 문재인 더민주 대표와 같은 무능한 인간 밑에서 썩는 것을 국가적 손실이라고까지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것은 다 차치하고서라도,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순천곡성 재보선 출마 시'에 박영선의원이 했던 발언은 그녀의 정치적 지점이 최소한 국민들은 아니라는 것을 방증하는 것입니다. 이런 정치인은, 아무리 그녀가 보유한 콘텐츠가 좋아도 영입불허 대상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박영선 의원은 영입대상이 아니라 영입불허 대상입니다.


이제 박영선 의원에 대한 미련은 버리고 대안을 찾는게 더 나아 보입니다.

7.30 순천곡성 재보선 벌써 잊었어?
이정현이 되면 예산폭탄 지가 막겠다는 헛소리.

그런 사람을 영입하고싶어서 서울시장 후보직을 주고
탈당하길 바라는건 또 뭐야? 미치지 않고서야

그리고 박영선이 그만큼 대단한 인물이라도 돼? 
비례-구로을에서 2번 이긴건데  
구로을이야 강북권 몰살되도 2번찍어주는 서울의 호남같은곳인데 3선한게 뭐 험지에서 역경 다 물리친 투사라도 되는것도 아니잖아? 

그리고 원내대표 되서 뭐 딱히 한거라도 있어?
맨날 세월호 물고 늘어지다가 이상한 합의해서 유가족들 다 등돌리게 만들고 당내 친노 입김만 더 키웠지. 

딱히 전략가 이미지가 있는것도 아니고. 전략이 있으면 예산폭탄 제가 앞장서서 막겠다는 자폭테러수준의 발언을 하겠어?

그러니까 지혼자 이상한 합의하고 이상돈 데려오겠다고 했을때 다굴먹고 탈당하니 마느니 생쇼를 하다가 백기투항. 뭐 대단한 인물이었으면 벌써 탈당해서 뭔가 자기지분을 만들었을텐데 같이 따라 탈당하겠다는 사람도 없고. 원내에 박영선라인이라는 사람 들어본적 있기나 함?

박영선이 뭐라고 저리 호들갑일까.
내가 안철수면 탈당해도 입당불허시켜야할 인물 1호가 아닐까 싶은데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