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 인간 뭐하는 인간인지 모르겠다.

이승만 국부론의 파장이 커지자 안철수는 그 것을 수습하느라 김구 묘지에 참배하고 있는데 한상진 이 인간은 개인의 인정욕구에 목말라 계속 논란만 확산시켰다.


솔직히 김종인의 국보위 활동이라는 것이 전두환 숙정 당시에 재무위원으로 있으면서 재무위원장인, 현재 새누리당 소속 의원인 이한구를 포함 두 명을 해고할 것을 건의한 것이 알려진 전부이다. 현재 정치권에서 이 정도의 허물이 없는 사람이 또 있을까?

또한, 이 정도의 허물을 문제 삼는다면 그런 김종인을 멘토로 삼았던 안철수는 또 뭐냐? 스스로 할복자살을 하겠다는 것인지 이렇게 정치 감각 없는 인간이 국민의 당의 브레인이란다.


뭐, 여기까지는 그렇다 치자.

국면을 수습할 생각은 하지 않고 이번에는 김종인의 박정희 정권 시절 정권과의 관계를 폭로하겠단다. 어휴~ 이런 개새끼 소리가 나온다. 그 폭로하겠다는 것이 아마도 박지원이 박정희 정권 시절 정부 기관에 재직하면서 '박정희 정권은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는 나라'라는 드립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 않느냐?



설사 김종인에게 중대한 결격사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 막 시작하는 국민의 당이 '네거티브 공세를 펼치면' 설사 승리하더라도 그 이익은 결코 국민의 당에 오지 않는다는 것을 한상진은 모른다는 말인가?


이런, 정치적 감각이라고는 전무한 인간이 국민의 당의 브레인이란다. 도대체 안철수 주변에는 왜 이렇게 허접한 인간들만 구데기처럼 꼬이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최첨단 기술 그리고 그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각종 특혜들로 인하여, 그래서 인재를 키우지 않아도 저절로 회사가 커지는 그런 뜬구름 조직의 CEO 출신이라서, 인재 하나 키우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그리고 또한 자신의 주변에 인재를 두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안철수는 모르는데서 문제가 출발하는 모양이다.


즉, 안철수 자신이 사람을 볼 줄 모른다는 이야기다. 안철수, 한상진 좀 짤라라 제발! 그리고 당 기강 좀 새로 잡아라. 솔솔 흘러나오는 것이 호남폄훼 발언이니 그렇다. 그럴 자신 없으면 때려치우던지. 


정치모리배 친노집단 시즌2는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으니까.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