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사상 세탁을 통해,

조선의 모스크바라고 불리던 대구를,

해방 조선 좌파의 본산지이던 그 대구를,

수구꼴통의 본산지로 만들어 놓았다.


문재인은 대권욕으로,

대한민국 좌파의 본산이라는 광주를,

좌빨이라며 온갖 조롱을 당하던 그 광주를,

김종인 점령군을 내세워 수구꼴통의 본산지로 변모시킬 예정.


이로서 동서는 수구꼴통으로 대동단결~!!!!


그 질긴 사상대결의 대단원이 지금, 막, 내리려 하고 있다.


후대에 역사가가 가필하기를,


"피는 물보다 진하고 밥그릇은 사상을 앞선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