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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요약하면

- 이상돈 반대하고 김종인 찬성한 이중잣대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 친노는 김종인을 이용해 위기 탈출 후 김종인을 팽할 계획이다.

- 이상돈은 합리적 보수 노선을 견지하는 몽상가 스타일이지만

  김종인은 극우~진보를 넘나든 권력지향적 인물이고

  이상돈은 비리 전력이 없지만 김종인은 여러차례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됐고

  김종인은 자신의 권력과 출세에 걸림돌이 되는 사람은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

  조직의 팀워크를 늘 깨는 인물이다.

- 김종인은 끊임없이 당을 바꿔가면서 비례대표로만 계속해서 국회의원 뱃지를

  달아 왔다으니, 이번에도 '경제민주화' 내세워 비례대표 한 번 더 하면 땡큐다.

- 김종인과 친노는 자신의 출세와 권력에 조금이라도 걸림돌이 되면 절대로 이를

  좌시하지 못하는 성향을 갖고 있다.

- 김종인이 박근혜 대통령한테 버림받은 건 그의 탓도 있다. 좋은 컨셉을 들고
  나온 것은 고맙지만, 오직 자신만이 그것을 독점해야 하고, 다른 사람은 아예
  말도 못 꺼내게 만드는 그의 집착과 독선은 아무리 좋은 컨셉이라 할지라도
  이를 현실적인 정책으로 만들어내는 것을 불가능하게 한다. 아마도 '경제 민주화'에
  대한 저작권을 김종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갖고 있었다면 대한민국은 훨씬 더
  많은 변화를 경험했을 지도 모른다. 결론적으로, 그는 자신의 출세를 위해
  '경제 민주화'를 들고 나온 것일 뿐 그것이 현실로 반영되는 데에는 별 관심이 없다.

- 김종인이 그토록 훌륭하고 깨끗한 인물이었다면 왜 전두환이 그를 버렸을까?
  왜 노태우가 그를 버렸을까? 왜 김영삼은 그를 버렸을까? 왜 박근혜는 그를 버렸을까?

- 친노의 '김종인 띄우기'에 놀아난 지지자들이 뒷목 잡고 쓰러질 것이다.

- 친노 세력에겐 늘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비판이 끊이지 않는다.
  
- 김종인은 시한폭탄이다. 언제 터질지 모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