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이 부산 노무현 재단 초청 강연회에서 노무현 존재만으로 역사 발전이었고 자신이 글을 잘 ?쓸 수 있었던 배경에는 노무현의 정치가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는군요

노무현이 언론의 자유를 주고 분위기를 만들어줘 인기있는 작품을 쓸수 있었다면 그 전에 히트한 작품들은 무엇이며
김대중때에는 그런 작품을 쓸 수 있는 사회나 여건이 못되었다는 건지

이사람이 80 년대를 살아온 사람이 맞는지 왜 노빠들은 하나같이 현실을 과장되게 인식하는 것일까요
그들말을 들어보면 지금이 전두환 치하인지 생각이 든다니까요

요즈음 이외수도 그렇고 도데체 작가들의 말이 말 같지 않는 소리들을 마구 해대는데 아마도 공지영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뭔가 그의 창작에 대한 에너지가 떨어졌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공지영 작가는 이전까지 정치인 누구도 지지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90년대 작가회의 전체가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판적 지지한다고 밝혔을 때도 자신은 빼달라 말했다고 한다. 그녀는 "작가로서 자유롭게 누구든 비판하며 살고 싶었기 때문"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그런 공지영이 왜 '파워 정치 트위터리언'이 되었을까?


지금은 소설가로서 암흑의 시기"

 

공 작가는 한동안 내려놓은 펜을 2003년부터 다시 잡았다고 했다. 사람들은 그때 나온 작품들을 보며 '공지영, 제2의 전성기'라고 평가했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즐거운 나의 집>,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를 썼을 때가 노무현 정부 때였다. 그리고 그 시기가 "더 이상 정치나 어떤 룰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굉장히 자유로웠다"고 회상했다. "소위 말하는 제 2의 전성기와 사람들이 더 많이 기억해주는 작품들을 쓸 수 있었던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구나하는 것을 알게됐다"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최근 몇 년은 "소설가로서 암흑의 시기"라고 한다.
 그래서 "내가 소설을 쓰기 위해서 정치를 도와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좋은 분들이 정치를 해서 내가 더 이상 정치에 신경쓰지 않도록, 올 1년 혹은 1년 반은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도와야겠다"는 다짐도 했다.
 "독립운동하는 심정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다소 비장한 각오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