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안철수 측에서도 "문재인 만날 땐 녹음기를 준비해야겠다"는 소릴 했었죠.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1201

기사 내용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이 부분입니다.

- "박영선과 전혀 상의 안 했다. 박영선도 깜짝 놀랐을 거다."

   → 문재인이 박영선과 상의도 없이 김종인을 선대위원장에 앉혔다?
        그렇다면 박영선 뿐만 아니라 수도권 의원 일부까지 문재인으로부터
        등을 돌릴 겁니다. 박영선 체제에서 이상돈 영입하려 했을 때
        연판장 돌리고 난리났었죠. 지금도 속으로 부글부글 하는 의원들
        많을 겁니다.

- "(공동선대위원장이라는 문재인 언플에 대해) 금시초문이다. 문재인이
뭐라고 언론에 흘렸는지 모르겠지만, 단독선대위원장 할 거다."

   → 불쾌한 감정이 묻어있습니다. 문재인과 만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이걸 지적합니다. 문재인과 A라는 얘기를 했는데 다음날 언론에는
        (문재인의 언플 때문에) B라고 하더라.

"내 거취는 내가 결정한다"며 독고다이를 선언한 문재인...

아무리 그래도 선대위원장 자리를 상의 없이 맘대로 결정한 건 좀 뜨악하네요.

게다가 김종인한테 "니가 반장 해"라고 해 놓구선 언론에다간 "반장이 여러 명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