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코멘트와 함께 기사 올립니다. 정치모리배 문재인의 구역질나는 행보가 관전포인트입니다.

진보언론 배체 중 쓰레기로 전락한 한걸레, 오너의뉴스 그리고 경향신문..... 프레시안만 아직은 '그런 적' 없었는데 끝까지 고수할지 지켜보는 것도 또 관전포인트겠지요.

더민주 '양향자 영입'에 반올림 이종란 "삼성 편들기"
"삼성 임원 영입이라니"…文, 2012년 "삼성직업병 해결" 공언

더불어민주당이 양향자 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사업부 상무를 새로운 인재로 정치권에 영입한 데 대해, 삼성 반도체공장 노동자들의 백혈병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온 '반올림'의 이종란 노무사가 "노골적인 삼성 편들기"라고 비판했다. 문재인 대표 체제의 더불어민주당이 현역의원들의 '탈당 릴레이'에 인재 영입 카드로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역풍이 일 가능성이 있다. 

이종란 노무사는 1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2일 양 상무를 영입했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했다"며 "'양 상무는 전남 화순 출생으로 광주여상을 졸업한 호남 출신 고졸 여성 임원'이라며 학벌·여성이라는 약자적 지위를 극복한 인재영입이라는 식인데, 나는 이런 더민주당의 행보가 불쾌하고 화가 난다"고 했다.  

이 노무사는 "물론 더불어민주당이 자본의 이해관계가 걸린 문제에 있어 새누리당과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을 몰라서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비꼬며 "더불어민주당이 '헌법 유린 무노조 경영'을 고수하고, 수많은 젊은 노동자들의 목숨을 앗아간 삼성 재벌을 비판하기는커녕 '인재'라며 삼성 상무를 영입하는 뻔뻔함은 창피한 일"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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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삼성백혈병 피해자' 만나 '분노', 왜?
"재판 좋은 결과 나왔으면"…산재 인정 탄원서에 동참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6년간 근무한 이후 백혈병과 뇌종양을 얻어 투병 중인 한혜경 씨를 찾아 문병하고 산업재해 대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안 후보는 "노동자가 직업병 입증 책임을 진다는 게 말이 안 되는 것 같다"며 공감과 분노를 표했다.

안 후보는 15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녹색병원을 찾아 한 씨와 한 씨의 어머니, 양길승 병원장, '반도체 노동자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활동가 이종란 노무사와 30분 남짓 이야기를 나눴다. 

한 씨의 어머니 김시녀 씨가 산업현장과 질병과의 인과관계를 입증할 책임이 피해자 측에 있다면서 "연구기관도 못 하는 것을 어떻게 개인이 입증하라고 하나"라고 호소하자 안 후보는 "불가능하다"고 맞장구치며 "책임 안 지겠다고…(그러는 것)"라며 근로복지공단 등 관계기관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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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제 담벼락에서 어느 분이 지적하신 것을 확장해석하자면, 양향자가 눈물의 쑈를 함으로서 삼성에서 근무하는 호남사람들은 상대적으로 피해를 입을 가능성도 있는데 결국 '이익은 영남패권주의자 문재인이 취하고 피해는 호남이 받는 구도'를 이 철딱서니 없는 양향자가 이어간거지요. 그 놈의 정치인이 뭐라고....


양향자의 이런 철딱서니 없는 행보를 보면서 '소시오패스'를 떠올려봅니다. 한마디로 악어의 눈물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