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을 읽고, 글쓴이의 다른 글들을 보니 '기아팬'이고 그래서 확실히 광주에 사는 호남사람이라는 생각인데 그렇다면 가장 큰 문제는 호남사람들이 호남사람들에게 강요하는 '협박정치'입니다. (글 전문은 여기를 클릭)


뭐, 문재인이 얼마나 허접한지 그리고 얼마나 반호남적 언행을 했는지는 모를 수도 있습니다. 안철수에 대한 기대가 적거나 의심을 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호남인 스스로 협박정치에 세뇌되어' 스스로의 고향을 폄훼하는 언행, 그리고 그 언행이 얼마나 문제가 있는지를 모른다는겁니다.


DJ는 민주공화당 등 진보들이 정치의 양지로 나오게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는데 (에휴~ 이 것 때문에 제가 민주노동당 지지시절 DJ주의자들이 걸핏하면 '너희들이 누구 때문에 정당 만들었는데'라는 소리에 질렸었던 적이 있죠 ^^) 그 진보들은 호남에 도덕정치적 정조대를 채워 세뇌를 시켰군요. 역사의 아이라니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예전에 업무상 만난, 사업을 하는 호남 지인 후배와 저녁식사를 하다가 이 후배가 못말리는 문빠여서 제거 '어떻게 호남사람이 문재인을 지지하느냐?라고 했다가 큰 사단 날 뻔 했던.... 그런 일이 기억나는군요.


기장 큰 문제는 호남 사람들이 호남사람들에게 강요하는 '협박정치'라고 생각합니다. 


"기사님은 민주당이 호남에서만 지지받길 원하십니까 아니면 전국적으로 지지받아 정권교체하길 원하십니까?"


만일, 제주도 사람이 저런 소리를 했다면 나이에 관계없이 아구창 날렸을겁니다. 어떻게 스스로의 자긍심을 버리는 발언을 하는지... 철이 없는건지 정치가 사람을 버리는건지...




에휴~ 지지정치인을 떠나 막막해지는군요.




"너무 놀았네요. 회사에서 안짤리려먼 일은 하고 놀아야... ^^ 보름정도 자체 DL갑니다. 좋은 나날들 되세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