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한국의 출산율은 ODCE 국가들중 최악입니다. 이대로 가면 앞으로  2-30년후의 미래세대에게 끔찍한 재앙을 줄 수가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사는 저도 생각보다 자주 한국의 심각한 출산률에 대해서 외국 전문가들마져 우려하고 있는 것을 직적 또는 (미디어같은 것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듣고는 합니다. 생각보다 2-30년은 빨리 지나갑니다. 지금부터 빨리 대책을 간구해야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 개개인의 입장으로 당장 먹고 살기도 힘든데 거기 대놓고 애를 더 낳자라는 캠페인 같은 것을 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지요. 그러니 이것은 정치권이 나서서 장기계획을 세워서 해결해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 정치인의 집권 기간 자체와는 전혀 상관없는 출산율 문제는 뒷전이 되기에 딱 좋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출산률 - 그리고 그와 관련된 경제문제 - 에 대해서 장기적인 플랜을 짤 수 있도록 유권자들이 나서서 푸쉬를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다신 한번 말하지만, 생각보다 2-30년은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지금부터 빨리 대책을 만들어야 합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그만큼 시급하다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본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글은 대한민국의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하자라는 정책을 직접 제시하는 글은 아닙니다. 다만, 무엇을 해야할 지 알기 위해서 일차적으로 통계자료를 어떤 식으로 정리해보면 될까 대한 의견일 뿐입니다.

한국 출산률이 최근의 경우 약 1.1 - 1.2 정도 선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전체 젊은 세대들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것을 세분화해서 직업별로 보면 어떨까 합니다. 크게 다음의 네가지 직업군으로 나누어서 조사하는 것입니다.

A. 일반 공무원  B. 대기업   C. 중소기업  D. 자영업 

물론 아빠의 직업군과 엄마의 직업군을 따로 조사를 해야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여기서 공기업은 어떻게 처리해할 지 좀 헤갈리기는 하네요. 

제가 추측하기로는 아마 출산률이 A > B > C > D 로 나올 것이고, 실제 소득은 B > C > A => D 이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D의 실제 소득은 통계적으로 잡기가 어렵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 추측이 맞다면, 출산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육아휴직과 (직장내의) 보육시설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물론 직업 안정성에 대해서는 너무 당연해서 하나마나한 이야기겠지요.

이렇게 직업군을 점점 더 세분화해서 출산률을 따로 조사를 해보면 복지관련해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을 것이라는 것이 이 글을 쓰게된 취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