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들이 탈당을 한 권은희에게 '한방스타'라고 비난하면서 이런 정치인은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맞다. 한방스타는 없어져야 한다. 그런 점에서 권은희 같은 한방스타보다는 검증된 단계를 거친 정치인들이 자꾸 나오는 것이 한국 정치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문제는 문빠들이 지지하는 문재인은 한국 정치 역사 상 '한방스타' 짱이라는 것이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은 내가 생각하는 한국 정치 계보 상 '한방스타들'이고 그 중 갑은 문재인이라는 것이다.


문재인은 노무현이 자살을 하게된 동기인 검찰에게 곤혹을 치룰 때의 자취는 기록에 없다. 단지, 노무현이 자살한 다음에 불현듯 나타나서 '검찰이 오만해서 노무현이 죽었다'라는 멘트 하나로 대선까지 출마하였다.


문빠들은 인간이라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라. 문재인이 한국 정치에서 무얼 했는가? 내가 몇번 정리한 것처럼 문재인은 평균적인 정치인의 감각도 보이지 못하고 삽질만 한게 문재인이 한게 전부다. 이런 정치인을 지지하면서 뭐라? 권은희는 한방스타라고?


정말, '착한 한방스타, 나쁜 한방스타', 착나버젼도 이 정도면 치료약이 없는 정치적 도착증세이다. 종교인들도 이 정도까지는 타락하지 않는데 문빠들은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인간으로서의 양심을 회복하기 바란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