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학생운동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그리고 민주화 운동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는 몇번 설명했고 또 대체적으로 알고 계시리라 믿고 생략하겠습니다.


DJ는 의회주의자로서 민주화 운동을 하면서 고초를 겪었죠. 카테고리는 민주주의자. 그리고 1970년대 학생운동은 낭만주의 운동이라는 비야냥 아닌 비야냥이 일컫듯 '의회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민주주의 운동'이었습니다.


그런데 전두환이 집권하고 광주학살이 발생되면서 그동안 '낭만주의 운동이라던' 학생운동이 체계화되기 시작하면서 삼민투...를 시작으로 분화 발전되죠. 그리고 그들이 신봉한 것은 마르크스-레닌주의와 주체사상.


만일, 그들이 역사의 승자가 되었다면 우리 민족 전체는 이미 파탄난마르크스-레닌주의 체제나 주체사상 밑에서 신음하고 있었을겁니다. 안그런가요? 그리고 6.29항복. 역사에서는 6.29선언이라고 미화된 대통령 직선제 선언은 '독재정권'이 민주주의 진영에 항복한 것이지 사회주의 진영에 항복한게 아닙니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독재정권이 민주주의 진영에 '우리 독재 포기할테니까 남한을 사회주의, 공산주의 체제에서 보호해 달라'라는 것이 바로 6.29 항복입니다.


즉, 현재 새정련의 NL과 정의당의 PD 계열은 민주주의 체제에 빈대붙는, 만일 그들이 남한의 민주주의 투쟁사에서 승자가 되었다면 북한을 포함, 대한민국 전체가 참담한 역사적 후퇴를 감당해야 했을겁니다.



그렇다면, 자신들의 패배를 인정하고 국으로 아가리 닥치고 가만히 있지 어디 까불고 있어요? 빈대붙는 주제에. 이런 인간들을 아직도 봐주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말 어진줄 알고 자손대대 감사하게 살아야지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국개론이나 들고 나오니 번뻔해도 이렇게 뻔뻔할 수 없죠.



이렇게 민주주의 체제에 빈대붙어서 그나마 호의호식했으면 감사해야지 뭔 불만? 그리고 빈대정신? 그게 바로 노무현과 486운동권의 정신이고 그래서 친노들이 빈대정신이 그렇게 강한겁니다. 봐주는지 알고 새정련 486 얘들은 좀 아갈묵념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