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바램처럼


우리는 늘 경쟁의 경기장에서 생존을 위한 투쟁을 하고 있다.


누군가는 유리한 위치에 있을것이고 누군가는 불리한 위치에 서 있을것이다.


그러나 각자의 포지션은 중요하지 않다.


이미 경기장의 수평계는 존재하지 않고 그 누구도 (경기에 임하는 당사자나 그들의 삽질들을 만끽하는 관람자나)


경기의 행태가 관심일 뿐이다.


아크로는...


음... 아크로는 허영스럽다.


당신이 만약 경기장 안에 있지 않으면서 당신의 허영스러운 속내를 맘껏 뽐내고 싶다면


뭐... 그렇게 하라


그  행동은 오롯히 당신의 몫이다.


만약 당신들의 경기관람 욕망을 충족하기 위해서 우리들이 존재 한다면


우리는 좀 재미없다. 시시껄렁하다. 볼품없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는 볼품없는 싸구려 코메디에 왜 이리 관심들이 많은가?


좀 닥치고 니들 할일 하시라.


정 할일 없고 심심하걸랑 니들 발붙이고 있는 니들의 생활터전에서 동양인의 인권증진 향상을 위한 인종투쟁이나 좀 하시라.


우리는 누가 뒈지든지 피터지게 싸우다보면 살아남는  넘은 살것이고 뒈질 넘은 뒈질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이용당한 파란 약을 먹은 시민들은 뭔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른채 그냥 그렇게 살다 자연사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