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시닉스님께서 담벼락에 쓰신 글인데요....


밖에선 어이없을 지 몰라도 새정연을 주도하는 (그외 오마이, 한겨레 내부의 친노) 486 그룹은 자기들끼리 있을 때 공공연히 분노를 터트림. "우리가 민주화 운동하느라 대학 때는 물론 졸업 뒤에도 생고생할 동안 그래도 서울대 나와서, 혹은 전문가 자리 꿰차고 편하게 살아온 놈들이 우리가 일군 과실 먹으려 한다. 심지어 운동도 안했던 안철수는 정말 도둑놈이다." 

그들도 할 말 있긴 함. "내가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려고 이러는 거 아니다. 민주화 운동하느라 고생만 잔뜩하다 참여정부때 잠깐 잘 살아보나 했는데 그 뒤로 백수하며 나만 바라보는 동기가 한둘이 아니다. 그들도 어떻게든 보상받아야 하는거 아니냐." 




정말 기도 안차는군요. 얘들 뭐하는 애들입니까? 그러니까 민주화 운동하느라고 못살게 되었으니까 정권 잡아서 잘살아 보겠다?


이런 새끼들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더 기막힌 것은 왜 그 비난의 대상이 안철수냐 말입니다. 문재인은요? 그 새끼야 말로 진짜 이 사회에 한 것 없는 쓰레기 아닙니까?



이런 새끼들에게 정권 절대 주면 안됩니다. 차라리 새누리당에 다시 한번 정권을 헌납했으면 했지.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