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7786


국민의당이 3명의 인사를 영입했다가 3시간만에 취소하고 사과했습니다. 부정부패를 척결하자는 안철수의 생각과 일치하는 행동입니다. 이제 한 가지 기준이 세워졌으니, 국민의당에는 부정부패와 관련된 사람이 들어갈 엄두도 못 내게 되었습니다. ^ ^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고 즐겁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은 김한길 역시 2002년 대선에서 불법대선자금을 사용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안철수의 기준으로 보면 부정부패자가 분명한데,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걸까요???



미국드라마 [웨스트윙]에 보면, 인사청문회라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군요. 먼지 털듯이 털어서 걸린다 싶으면 아예 후보에서 빼버리니...... 엄격한 기준을 세우면 우리나라 국회의원들 중에서 안 걸릴 사람이 도대체 몇 명이나 될지 의문입니다........ 그래서 그동안은 제가 어느 정도 눈을 감아왔던 것이고요...... (안희정이만 죽어라고 욕했죠...) 예수님의 비유대로 '누가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라고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