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지자체에서 뭐 성공했다하거나 부여나 이런 좀 역사적으로 근거가 있는 곳은 하나같이 역사 재현단지니 문화재 단지니 민속마을이니 
예산 타서 날림으로 만들어서 결국 파리날리고 혹 돈벌이 될까하고 입주한 멍청한 상인들 망하게하고

공주에도 있고 부여에도 있고 아산에도 있네요
하나같이 멍청하게 만들고 컨셉도 없이 사람들이 와서 이용할만한 컨텐츠도 없이 한옥만 몇채 지어놓으면 될것이라고 생각하는 이 마인드
거기에다 너도 나도 따라하는 짓 참 이거 대책없습니다.
전국적으로 한옥마을이 제가 아는 것만해도 2십개는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여의 역사재현 단지는 무려 5천억을 들여서 10년이 넘게 만들었지만 덜렁 큰 궁궐만 썰렁하게 있고 컨텐츠가 없어서 찾는이가 없고 
야심차게 중국 관광객을 유치한다고 했는데 중국사람이 거길 올 이유가 없죠

제대로 국극단을 만들어 선화공주 이야기를 공연하고 또 궁궐도 드라마 세트장 정도로 제대로 지어서 내용을 채워야 하는데 경복궁처럼 그냥 건물만 있으니 볼 것이 없죠

전국 농촌마다 수억에서 십여억이상 들여서 체험마을 을 지었는데 일년에 일주일에서 한달 이용하고 방학
아니면 방치하거나 인건비만 나가고 이런식으로 낭비되고 이런식으로 fta에 대비한 농촌투자라는 것을 하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지요
이렇게 상상력이나 컨텐츠 그리고 기획능력이 없는지 기가 막힙니다.
저에게 fta 에 대한 농촌 대책을 세우라고해도 지금 하는 것보다는 훨 잘 세우고 실제적인 성과를 낼 자신이 있습니다.
정말 공무원들 질이 너무 떨어지고 사명감도 창의성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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