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걸 씨의 목포 출마설이 거론되는 이유는 박지원 의원의 거취 문제와도 연관된다. 재·보궐 선거 실패로 인해 공천 혁신의 바로미터인 ‘호남물갈이’ 전략이 이번 총선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예측에 따라서다. 호남권 3선 이상의 의원들 보다 그곳에 새 피를 수혈해 새로운 호남 정치를 형성하도록 하는 것이다. 지난 19대 총선에서 김효석 전 의원과 정세균 의원이 호남 지역구를 내려놓고 수도권으로 거취를 옮긴 것도 이 같은 이유다.  

하지만 정치권에서는 홍걸 씨의 출마를 아직까지는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특히 두 형이 출마했던 지역에 삼남까지 출마한다는 것에 대한 지역 정가의 거부감이 만만찮을 것이라는 해석이다. 

앞서의 동교동계 관계자는 “홍걸 씨는 목포에 나오면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 있다. 이제는 김대중 직계라고 해서 무조건 당선되는 시대가 아니다. 목포보다는 차라리 수도권의 신도시 등에 출마해야 정치적으로 바로 설 수 있을 것이다. 홍걸 씨 자신도 반드시 목포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안다. 목포 출마는 그의 주변 사람들이 부추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 같은 가능성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박 의원은 <일요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수도권 출마설에 대해) 누가 그런 얘기를 하느냐. 그런 것 전혀 없다”며 홍걸 씨 출마 여부에 대해서도 “그런 거 묻지 마라”며 말을 잘랐다. 특히 자신의 수도권 출마설에 대해서는 불쾌한 기색이 역력했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26725

정치권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 김홍걸 씨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그동안 해외에서 지내며 정치적 활동을 하지 않았던 그가 갑자기 더민주당에 어머니의 발언을 전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것. 이에 더불어민주당이 호남 출신 인재 중용 차원에서 해외에서 국제경제를 공부한 김홍걸씨 영입을 검토중인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사실 김홍걸 씨는 꾸준히 정치권에서 회자돼 왔다. 만약 이번 문재인 대표에게 발탁된다면 지역은 호남으로 출마할 여지가 있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일요신문>제1201호에서는 'DJ 삼남 김홍걸 호남 출마설 내막'으로 김홍걸 씨에 대한 밀착취재를 보도한 바 있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58822

만약 김홍걸 박사가 출마를 하게 되면 상황은 복잡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홍걸 박사가 총선과 관련해서 입장 표명을 하는 시기가 동교동계 탈당,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박지원 의원의 탈당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다.

왜냐하면 김홍걸 박사가 출마를 하게 된다면 박지원 의원의 지역구인 목포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박지원 의원이 탈당하게 된다면 당 지도부로서는 박지원 의원을 견제하기 위해 김홍걸 박사를 목포에 출마시킬 가능성도 있다.

무엇보다 동교동계는 김홍걸 박사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만약 김홍걸 박사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를 결심하게 된다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할 명분이 약해지게 된다. 그야말로 동교동계는 난관에 부딪힌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김홍걸 박사의 정치적 결심에 따라 야권의 판세가 상당한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http://www.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599


DJ 3남 김홍걸, 더민주 모임 참석해 '이희호, 安 지지' 거듭 해명
"어머니 현실정치 절대 개입 안 한다" 거듭 강조 
동교동계 "더민주, 홍걸씨 부르고 별 일 다해" 비판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601/dh20160108170214137490.htm




우짠지.. 종편에 주로 나오는 비노측 평론가들이 김홍걸을 씹더라니 ㅋㅋ

멍청한 노욕의 화신 박지원 어차피 유죄판결 받아서 기소만 되더라도 공천 안준다고 한

안철수 신당에 가지도 못할텐데 그냥 정계은퇴하고 지역구 김홍걸한테 양보했음

김홍걸이 저랬겠나

동교동계 늙다리 정치인들이 안철수하고 정치를 하면 그게 헌정치지 새정치인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