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6  15:27:02

안철수연구소가 내달 초 매각제한이 풀리는 자사주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사측은 자사주 매각 계획이 결정된 게 없다는 유보적인 입장이지만 시장의 시각과는 사뭇 차이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안철수연구소가 올해 사들인 자사주는 지난 3월 20만주, 5월 23만여주를 포함해 43여만주다.


당시 이 주식은 결정일로부터 3개월동안 취득하기로 했고 자본시장법에 따라 6개월간 보유조치가 내려졌다. 일종의 '락(Lock)'이 걸린 것으로 매각해제 시점은 내달 초다.


문제는 '가격'이다. 안철수연구소가 자사주를 사들였을 당시와 비교해 폭등한 주가가 오히려 매각 결정의 걸림돌로 작용한 것이다.


실제 자사주 매입시 기준주가는 1만8000원대로 평가가격은 76억원이었다. 하지만 전날 기준 안철수연구소 종가 9만3600원을 기준으로 환산했을 경우 평가가격은 380억원에 달한다. 이날 장초반 기록한 10만원을 기준으로 보면 430억원에 육박한다.

이같은 주가 폭등은 사측은 물론 시장도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지난 7월 한 증권사가 제시한 목표주가인 2만7000원선이 고작이었다. 보안업체(안철수연구소)와 연결지을 마땅한 '테마'도 부재했다.

하지만 9월초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서울시장 출마설로 촉발된 급등세는 최근 대권 행보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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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선언하기 몇달전에 자사주 대량으로 구입


이미 2011년 초반에 기부쇼와 재단설립 같은 계획을 자사주 구입시기 3~6월달에 했을수도??

주식팔아서 사라질 지분을 예상해서 저가에 미리 매입해서 확고한 경영권 유지하기 위한

꼼수였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