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이 최근엔 눈치를 보나 하더니 또 발악을 시작했군요.
김의겸의 발악과 헛소리가 하루 이틀은 아니지만 이번 칼럼은 너무 엽기적이라 소개를 해야 되겠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8&aid=0002302603


안철수가 내각제에 포위되었다는 주장인데 칼럼이 이렇습니다.

2014년 11월 국회에는 ‘헌법개정특별위원회를 구성해달라’는 의원들의 결의안이 올라왔다. 여당 10명, 야당 26명이 이름을 올렸다. 26명 가운데 문병호 유성엽 황주홍 김동철 의원이 들어 있다. 안철수를 따라 탈당한 의원들이다. 모두들 ‘독일식 내각제’에 동의했다고 한다.

->총 36명 중에서 고작 4명 가지고 서두를 까는 김의겸.

결론은 이렇습니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돼 있다’는 영국 속담이 있다. 안철수 의원은 ‘집권세력의 확장 저지’라는 일념으로 뛰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땀을 흘릴수록 내각제 개헌의 문은 더 활짝 열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김의겸이 정치부 기자 중에서 양심이라고는 느낄 수 없는 인물이라는 것이야 익히 알고 있었지만, 오늘 이 인간은 본인의 칼럼에서 가능하지도 않은 국회 3분의 2를 운운하고, 심지어 개헌 절차의 최종지점인 국민투표는 빼먹었습니다. 의도적으로 그랬을 겁니다. 막말로 개헌하는데 내각제 한다고 하면 국민투표 통과될 일 없다는 건 상식이고, 그건 김의겸 본인이 누구보다 잘 알 겁니다.


기자로서 양심을 저버린 김의겸도 참 추하지만, 저런 걸 칼럼이라고 올리는 한겨레 편집부도 이미 정상적인 언론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