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에 휩싸인 더불어 민주당 이목희 정책 위의장이
민주주의 기본 원칙으로 공산당 원리를 언급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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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운동권 이목희의 황당한 발언:

민주주의의 기본원칙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 핵심은 민주 집중의 원칙이다.

토론의 자유, 행동의 통일이다. 

토론은 자유롭게 하되 결정되면 딴소리 안하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탈당 사태는 이 원칙에 벗어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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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 주목할 부분은 이 부분이네요.

안철수 의원의 탈당을 비판하기 위해 꺼낸 민주집중은
레닌이 구상하고 북한과 중국이 채택한
공산당의 기본원칙민주집중제,
민주주의 중앙집권제를 말합니다

2004년 열린우리당의 신기남 의장도
"당을 민주집중제로 운영하겠다"는 연설문을 배포했다가
거센 논란끝에 철회하기도 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S대의 모 교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제1야당에서
민주집중제가 거론되는 자체가 한국정치의 후진성을 보여준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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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집중제'라... 저는 개인적으로 듣도 보도 못한 단어인데

운동권에서는 흔한 개념인가 보네요.

안철수 의원이 '낡은 진보 청산'을 강조하셨으니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이목희, 신기남 같은 인간들은

표적 공천을 해서 꼭 떨어뜨려야 합니다.

http://bit.ly/1IOk7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