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자본주의 이론을 따지는 속되게 말하면 맘몬주의 즉 배금주의자입니다.

밑에 어느 한그루님께서 인구가 감소해야 한다고 했는데

뭐 그러기 위해선 일단 독신에 대한 편견은 없어져야 하겠죠.
싱글남, 싱글녀에 대해서..
그러면 인구 감축론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탄력을 받겠죠.
말 그대로 출산률 감소로 나중엔 인구가 감축되니깐요.

여자들은 물론이지만 남자들이 독신으로 살아도 손가락질을 받습니다.

하지만 애덤 스미스는 독신으로 살다가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 자본주의를 만든 사람입니다.

어찌보면 애덤 스미스의 삶이 곧 현대의 자본주의라고 생각합니다.

1인 1가구 세대 즉 싱글이 사회 문제라는데 뭐 이거 헛소리구요.
제가 이야기를 해줄께요

가정을 꾸리기란 "돈"이 너무 많이 나갑니다.
그리고 가정을 꾸리기란 "돈"가지고 너무 많이 싸웁니다.

차라리 혼자서 어디 고시원같은 곳에 살면서 돈을 쌓을만큼 다 쌓으면
본인은 부자 중에 부자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연구에 획도 긋겠죠.
애를 낳고, 여자는 출산휴가를 내고
장기간을 쉬면 돈 낭비가 됩니다.

그럼 그 돈을 누가 주느냐? "남자"가 줘야합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항상 하소연합니다.
"왜 당신은 일하면서 돈은 쥐꼬리만큼 주냐?" 라고 말이죠.
남자들의 입장은 그야말로 고달프기 짝이 없습니다.

이건 뒤집어서 여자가 돈을 버는 사람이 되고 남자가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 되어도 똑같죠.
"XX엄마 나보곤 돈 쥐꼬리만큼 벌어다준다니 그렇게나 따지면서 내가 애키우니 왜 당신은 이렇게 밖에 못버냐?"라고 말이죠.

결국 남녀가 상황이 바뀌어도 이런 꼴이죠.
저 같은 싱글남들의 경우는 일단 돈이 많이 쌓이고 쌓여서 사는 곳은 정작 고시원이면
늙을때도 자본을 상당 부분 확보할수가 있지요. 가족들이 하는 청탁에도 연루가 될 일이 없고
또한 자식들을 위해서 학교에 촌지를 찔러넣을 일조차도 없죠.
또한 자기가 공부할 것에 대해서 자식들에게
지식을 소비할 필요가 없지요. 본인이 연구를 해서 지식을 쌓을 수가 있다는 것이죠.

인구를 무작정 부양한답치고 출산율을 높이는건 자식이 성인이 될동안 돈 즉 자본만 아까워지는 것입니다.
근로능력이 없는 자식 하나를 위해서 십몇여년간 돈을 털수도 없습니다.
더구나 요즘에 젊은이들은 대학때도 일을 안해서 대학등록금도 집에서 돈을 찔러넣어줘야 합니다.
십몇여년이 아니라 몇십여년을 그래야되죠.
더구나 자식을 키우려면 돈만 들고 일은 못하니 파출부를 영입해야 합니다. 그것도 돈이 들어갑니다.

이런 문제에 대한 방해도 없이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거두고 또한 자신만의 공부를 하나 하나 해나간다면 
설령 60~70이 되어서도 뒤늦게나마 사회의 획을 긋는 이론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자본주의 이론에 어쩔 수 없는 현상을 막는답치고 출산 장려라...결혼 장려라.....
가계부채가 그렇게 높은데도 출산 장려와 결혼 장려라...
물론 인구의 감소도 단점이 있습니다.
60만을 유지하는 한국군대가 문제고
두번째는 학교는 많은데 학생들의 숫자는 적어서
학교가 적자가 난다는 것이죠.

반대로 결혼을 안한 교사들 교수들 그리고 직업군인들은 자신만의 공부와 일에 대한 연구에 매진할수가 있지요.

Ps. 올해는 솔로들이 솔로라고 해서 좌절하거나 외로워할 필요가 없다라고 전 이야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솔로 여러분들 힘냅시다.^.^ 여자가 없다고 남자가 없다고 외로워하지 맙시다. 솔로가 때론 아담 스미스나 아이작 뉴턴같은
위대한 사람들을 만들기도 하잖아요? 주변에 주민들과 일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편이 될수도 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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