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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 멀어져간다

내 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워가는 내 가슴속에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워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1964년생인 김광석이 1994년에 이 노래를 불렀지요.


30살 되는 사람들이 듣기에 이만큼 절절한 노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