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에서도 가끔 보기도 하지만 특히 온라인에서는 대단히 많은 수의 노무현이나 문재인 지지자들이 노무현이나 문재인에 대한 비판을 자신에 대한 공격이나 비판으로 받아들이고 인신공격성 대응이나 감정적 반응을 보이는데요
뭐 박빠도 있고 다른 정치인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특히 이들 친노만이 감정이입이 강하고 동일시 하는 이유가 뭘까요?

두번째로 문재인이 사실 무슨 실적이나 대단한 행동을 보여서 지금의 위치에 오른 것이 아니라 노무현의 친구 또는 노무현 후계자라는 프레임만으로 그렇게 된 것인데요
문재인이 정치 입문하기 전에 뭐 세력이 있거나 자기 사람을 많이 거느린 것도 아니고 정치활동을 활발하게 하지도 않았는데 입문하자마자 바로 계파 수장의 위치와 상당한 지지세를 가지게 되었는데 이것은 노무현 지지자들이 그대로 문재인을 지지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봅니다.
이와같이 노무현과 인연하나만으로도 노무현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지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3. 그리고 그들은 사안을 판단하는 기준이 노무현이나 문재인이라는 사람에게 있는데요
   예를 들면 같은 말 같은 행동 정책도 노무현이나 문재인이 하면 옳고 좋은 것이 되지만 다른 정치인이나 상대당이 하면 나쁜것이나 비판을 하는데요
그래서 내로남불 착나 라는 말이 생겼는데
이들은 스스로도 모순된 다는 것을 알까요? 아니면 모르고  경우가 다르다고 생각할까요?
그들은 노무현이나 문재인이라면 어제 한말이나 행동을 바로 뒤집어도 지지할 준비가 되어있는데요
그럴 일은 없지만 아마도 문재인이 박근혜와 손을 잡거나 합당을 한다해도 그들은 문재인을 버리거나 비판하지 않고 구국의 결단으로 합리화 할 것으로 100% 생각합니다.
이미 노무현때 여러가지 사안에서 보아왔던 것이기도 하고요
왜 사람을 기준으로 판단할까요?


4. 추가
친노들은 자신편을 들거나 같은 진영사람들에게는 판단력을 잃고 지나치게 칭송합니다.
윤여준같은 사람이나 과거 독수리 5형제 이강철 이철 같이 반대편 진영이나 노무현 대적하고 욕하던 사람들까지도
표창원 박원순 이재명 조국 진중권등 말이죠

반대로 좀 대척점에 있는 사람은 같은 야권이라도  아무리 잘해도 비난이고 구태이며 특히 지역적으로 호남정치인이나 출신들은 절대로 칭찬하는 법이 없고 오히려 밟아버리죠
심지어 호남출신 친노들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