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위안부 협상안에 부정적이냐, 아님 긍정적이냐의 자세를 보시면 그정치인이 미국에게 잘보이고 싶어하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첫째로 반기문입니다.
유엔 사무총장이라는 자리는 사실 미국의 꼭두각시라는건 이미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인바 이번에 반총장이 한일 위안부협상 타결을 긍정적으로 본것에서 판단하자면.
역시 이번위안부 문제는 미국의 막후 압력이 있었다는 것과 반총장이 미국의 영향력앞에 있다는 것을 확인해줍니다.
둘째로 안철수 입니다.
결국 안철수의 밑천이 금방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전에도 여기에 썼지만 안철수는 친재벌 정책을 지지합니다.
그가 이번 사건에서 합의안을 지지하는것은 다음 대선에서 미국의 지지를 받고자 하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표명입니다.
올여름 김무성이 미국에 가서 워커장군묘에 절하고 묘비의 새똥을 닦던 모습을 언론에 보였던것과도 같은 이유입니다.

문재인은 이번 협의가 국회동의가 없으니 무효라고 발표했습니다.
그간 미국의 눈치를 보며 새누리2중대 처럼 행동 하더니 이제야 야당다운 소리를 내는 것은 지금의 예상으로는 미국에게로 부터의 지지가 물건너 갔으니 이 참에 국민들의 반일정서에 호소해서 표를좀 얻고자 함일것입니다.

한가지 헛갈리는 것은 협상뒤의 아베의 기고만장한 태도입니다.
아베가 미국이 진정요구하는데로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고 한미일 동맹을 공고히 하는게 주 목적에 있다면 협상후 한국에서 일어날 국민정서를 생각해 처신을 신중히 했어야합니다.
우리 정부가 일본우익을 자극안하며 협상내용중 일본에 예민한 부분을 건드리지 안고 처신하고 있는것과는 상당히 대조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쩌면 일본은 한국과의 관계계선을 계속 악화시켜가는 전략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결국 한국이 이번회담을 뒤집어 주는 사태를 기다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일본내에서 반한감정을 업고 내년 선거에서 군국주의 정당들이 득세 할것이니까요.
더불어 한반도 협상에서 미국에게 한국과는 여러면에서 협상이 어려우니 한국을 최대한 배제하고 북한이나 중국과 직접협상하자고 미국측에 제의 할것입니다.
그러면서 한반도 주변의 정세문제에 일본이 한국대신 주도권을 가지려는 계획으로 의심됩니다
예상컨데 이런 시나리오라면 한국에서 실패한 위안부 협상을 중국과 다시 시도 할것이며 그때의 협상 자세는 전폭적인 사과와 후속조치가 되어서 중국인민들이 상대적으로 한국과 비교하여 자부심을 가지게 함으로써 환영받게 하려 할것입니다.
그리하여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긴밀해지면 그간 중.일사이에서 징검다리 교역으로 이익을 챙기던 한국의 경제구조에 악영향이 오고 이틈에 일본은 한국을 실질적으로 장악해 갈것입니다.
에초에 위안부 문제는 인권에 대한문제 였으므로 중국,대만,필리핀등지의 위안부 피해자들과의 국제적연대를 중심으로 일본정부의 국제적이고 법률적인 사과와 배상을 받을수 있도록 진행되었다면 좋았을것 이라는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