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위안부 문제가 타결이 되었다고 하던군요. 여권 성향 층이라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분들이 많겠지만 논란이 되는 부분들을 살펴보면 야권 성향 층에서는 다수가 반발할 내용인 듯 싶습니다... 때문에 총선에서 여권의 폭주를 막아야한다는 여론이 힘을 얻을 듯 싶고 야권 성향에서는 야권의 통합에 대한 요구 역시도 커질 것 같습니다. 덕분에 야권 연대에 대한 요구와 안철수 의원의 신당을 분열로 모는 문재인 대표 진영의 논리에도 힘이 더해질 듯 싶기도 하고, 신당에 대한 이야기 역시 이슈에서 좀 더 멀어지게 될테니 안철수 의원 측에게는 여러가지로 악재일 듯 싶습니다.


역시 많은 분들이 예측했던대로 위기에 있는 문재인 대표에 박근혜 대통령이 구원의 손길을 보내주네요.((추가)미국의 압력이 있었기에 어쩔 수없는 선택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만.) 박근혜 대통령에게 있어서 최고의 아군 역시도 문재인 대표겠지만... 새누리와 더불어서 살아가는 민주당... 당명은 정말 잘 지은 듯 싶습니다


ps. 개인적으로 안철수 의원 측 진영으로서는 지난번의 대선에서 결국 문재인 대표가 졌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하였음을 말해야할텐데 안철수 의원이 직접 그런 말을 하는 것은 모양새가 나오지 않을테고 문재인 대표 진영 측에서 하는 것처럼 언론이나 다른 의원들이 말을 해줘야하는데, 세력이 너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