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교수는 호남 지역의 대표적인 명문가로 독립운동의 자손이기도 하죠. 



그런 장하성을 두고 문재인 진영에서 '영입전'에 뛰어들었군요. 구글에서 검색되지 않는 '호남특위'라는 것을 언급하면서 말입니다. 선택은 장하성이 하겠습니다만 장하성의 선택에 따라 어떤 형태로든 여론에 반영이 되겠죠.


연쇄탈당 사태를 맞은 새정치민주연합 주류 측에서 탈당의 진원지인 광주에 대해 ‘독한 수’를 검토하고 있다. 창당을 추진하는 안철수 의원 측의 상징적 인물을 영입해오는 ‘정면대결’ 안까지 추진중이다.

 문재인 대표의 한 핵심 측근은 24일 “당 ‘호남특위’ 위원장에 장하성 교수를 임명하기 위해 다각도로 접촉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려대 장하성(경영학) 교수는 광주 출신이다. 2012년 대선 때는 안철수 캠프의 국민정책본부장을 지냈고, 안 의원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초대 소장이었다. 지난해 7월 소장직을 사퇴하며 안 의원과는 사실상 결별한 옛 멘토다.

 하지만 안 의원은 다시 장 교수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장 교수는 지난 23일 박영선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해 “안철수든 김철수든 문철수든 세상을 더 낫게 바꾸겠다면 당연히 학자로서 도와야 한다”고 했다. 그런 장 교수에게 문 대표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호남특위 위원장은 물론 의원들의 이탈로 구멍이 뚫린 광주 지역구 방어에 나서는 전략을 검토 중이다. 문 대표 측은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을 영입해 총선기획단장을 맡기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

 장 교수는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왜 ‘문철수’까지 언급했느냐”고 묻자 “엉망인 세상을 바꾸겠다는 것이 나의 명제이고 바뀌지 않고는 한국 사회가 망한다는 취지에서 고민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표 측과의 접촉이나 당직을 맡을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엔 “답해줄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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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