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23410.html



오늘도 '뚜벅뚜벅' 정론언론의 길을 걷는 한겨레신문에서 드디어 호남분열증이라는 신종질병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부산정권이라는 상식적인 발언에 분노하거나, 아무런 잘못 없는 문재인에게 분노하는 호남인들의 정신질환을 일컫는 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http://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23410.html


200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문재인 전 수석이 부산을 방문해 지역기자들과 간담회를 했다. “대통령도 부산 출신인데 부산 시민들이 왜 (현 정부를) 부산정권으로 안 받아들이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 부산에서 할 수 있는 상식적 발언이었다. 그러나 호남에서 열린우리당과 경쟁하던 민주당이 ‘부산정권’이라는 단어를 물고 늘어졌다. 그 여파로 광주와 전남에서 민주당이 열린우리당을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