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이럴 때일수록 원칙과 정도를 따라야”


새정치민주연합 손학규 전 상임고문(68·사진)이 최근 송년회에서 측근인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에게 “이렇게 어려울 때일수록 재선이 중요하지만 늘 원칙과 정도를 따라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안철수 의원의 탈당에 이은 신당 창당 선언 등으로 야권이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나온 얘기여서 진의가 주목된다. 

이 의원은 23일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지난 20일 저녁 손 전 고문을 뵀다”면서 손 전 고문의 말을 전했다. 이 의원은 “선문답 같은 말씀인데, 지금까지 ‘원칙과 정도’가 뭔지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볼 땐 중심을 잡고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 것 아니겠나”라며 “지역구를 열심히 돌아다니고 국회의원으로서 활동이 흐트러지지 않으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원칙과 정도’는 당내 혁신과 변화에 노력하고 동행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봤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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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양초....

초선 정치인들이 대통령병에 걸려서 죽자살자 싸우다가  둘다 죽고 결국 

기회는 손학규가 잡는다

그럴 가능성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