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퇴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총선질거 같으니 이제와서 도망치시겠다니


친노구태들 공천다주고 목표다이루고 도망칠려구요?


이런 영남양아친노 정치를 하려하면 안되죠


당신이 있어야 재야야당들이 빛을 밝합니다 제발부디 끝까지 남으세요


결코 사퇴하시어선 안되어요 끝까지 남아서 대선까지 가주세요


비주류 다나가고 친노공천 완성! 총선패할거같으니 이제와서 은근슬쩍 대선나갈려고 어딜 도망가려고 하십니까용?


열우당 국참당때처럼 영남친노의 화끈함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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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尼再生 " 夜 의  走筆  " 취임사

 

저를 아크로 주필로 추천하시는 회원여러분의 글을 읽고, 오늘 본인은 본인의 향후 거취를 놓고 깊이 망설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프루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끝없이 되뇌며, 다수 회원의 요청대로 아크로 "밤의 주필" 직을 기꺼이 수락하기로 결심했던 것입니다. 내 일신의 안녕 만을 위한다면 봉급 한 푼 못 받는 이 명예직을 수락할 수 없었겠지만, 이미 공인 아닌 공인이 된 몸으로서 이 위기의 시대에 역사가 제 어깨에 지운 이 짐을 떠맡기로, 본인은 이 아름다운 밤 위대한 결단을 내렸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