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란 좋은 것이여... 소주가 목에 넘어갈 때 그 화끈함이란.....


7년 동안 술을 안마셨더니 주량이 3잔으로 팍 줄음... 3잔만에 알딸딸해져서 그만 마심. ^^


연말까지 꾸준히 마셔서 주량을 회복해야지. ㅋㅋㅋ



내가 대학교 때 주량이 얼마였더라? 고학생 주제(?)에 술마시고 발바닥 때 벗기러 많이 다녔는데....



강남 모모 호텔 나이트 클럽, 마포에 모모 호텔 나이트 클럽 그리고 이태원 모모 클럽.... 거기 휩쓸고 다녔었는데 ^^



한번은 친구 둘과 함께 셋이서 술을 마셨는데 소주 열병, 맥주 한박스 마시고도 성에 안차 당시 가장 쌌던 하야비치 두병 마시고... 그리고 친구 아버님께서 비치해놓은 양주 한병 마시고서야 떨어졌는데....



나야 고학생이면서도 할짓 못할 짓 다하고 다녔는데 요즘 학생들은 스펙인가 뭔가 쌓는다고 공부만 하겠지? 에구... 불쌍한 후배들... ㅜ.ㅜ;;




다들 좋은 밤들.... ^^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