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던 개혁이가 마침 마주오던 문재인에게 길을 묻는다.



"저기, 교보문고를 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갑니까"


"아, 세종로를 찾아가면 됩니다"



"그래요? 그럼 세종로는 어떻게 가는데요?"


"그건 교보문고를 찾아가면 됩니다"

백이숙제는 "以暴易暴"를 남겼고 한그루는 "以"를 남기고 간다.